2019년 최저임금 결정과 2018년 최저임금

전국적으로 비 소식이 이어집니다. 항상 이때가 되면 장마가 시작이 되듯이 장마비가

 

내리고 최저임금 결정 논의로 뜨거운 열기이기도 합니다. 최저임금은 매년 오르고 있는데

 

항상 한국사람들은 많은걸 바라는거 같네요.  돈을 어떻게 버느냐의 차이지만 그래도

 

최저임금이라도 받고 싶은게 마음입니다.

 

 

 

2019년 최저임금을 알바몬에서 8,613원 희망한다고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 하지만 매년 물가상승률이 있어서 인상이 되어도 별 효과는 없네요. 그래도

 

무조건 임금은 올라가야 하나봅니다.

 

 

 

 

최저임금은 정부에서 근로자의 최저생활을 보장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는데 실질적으로

 

이런 것들을 지키는 사업장은 아직도 안되는 곳이 많드라고요. 변하긴 했어도 고질적으로

 

변하지 않거든요

 

 

 

 

 

년도 별 최저임금은 빠르게 상승을 하는거 같드라고요. 2000년 대에 비하면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10년하고 왜 지금은 이렇게 말이 많은지요.

 

 

 

 

600원을 받고 살던 시절에서 전 일을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그때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