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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처리 연장절차 방법입니다.

뉴론7 2018. 7. 11.

사회생활을 하고 일을 하다가 보면 현장에서 일을 하는 근로자들의 경우에는 항상 위험에

노출이 되기 때문에 산업재해는 항상 도사리고 있고 안 다치는게 좋습니다.

 

요즘은 산재보험이 다 처리가 되기 때문에 그나마.. 그래도 대기업의 경우에는 산재처리를 해주지면 영세기업이나 중소기업같은 곳에서는 산재처리를 회피하는게 99%입니다.

 

본인들이 손해고 100% 확실하게 다치지 않는한 안해주려고 사업주가 합니다. 저는 완전하게 골절상인데 일용직으로 하루 근무를 하기 위해서 일을 나같후에 4월 23일에 손가락이 골정이 되면서 7월 16일까지 3개월 정도 산재처리 기간으로 잡혀있었네요.

 

 

 

 

 

산재처리되는 사업장에서 일을 하다가 다치게 되는 경우에는 일단 병원에서

당담자가 알아서 다 처리를 해주기 때문에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다 처리가 되드라고요.

 

저는 7월 16일까지 인데 여러가지 치료완료를 통해서 연장으로 10월 10일까지 이것 저것

해서 완료가 되면서 6개월 정도 산재처리가 되었네요.

 

 

산재처리에 대해서 너무 민감하지 말고요. 언제나 사업주는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일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되든 신경을 안쓰는게 현실이고 안 다치는게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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