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아웃도어 시계와 아웃도어 신발 ㅋㅋ

뉴론7 2018. 6. 16.

항상 저녁을 먹고 나면 나가서 술을 마시든가 TV밖에 보지 않았네요.

 

사람이 나이를 먹어가면서 병도 들기도 하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3년 전에 술을 끊고

 

현재까지 마시지 않고 있고 담배는 아직 피우고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건강을 지키려고 해서 오래살려고 하는건 아니고요.

 

취미생활로 시계수집을 하다가 우연하게 순토시계와 등산시계를 만지면서

 

아침,저녁으로 산책이라도 하게 되었어요.

 

 

 

 

 

 

저녁 먹고 나가서 이렇게 걸어보니까? 기분도 좋아지드라고요.

 

예전에는 생각지도 못했어요.

 

 

 

 

 

 

이 시계를 만지면서 왔다 같다 하면서 저녁에는 재미삼아 시간을 보냅니다.

 

신발은 작년에 구입을 했다가 마음에 안들어서 보관만 하다가 처음으로 사용을

 

하게 됬었네요.

 

 

 

 

 

심박계입니다.

 

 

 

 

 

 

 

항상 아무생각없이 스마트폰으로 사진만 찍어봤지 잘 생각해서

 

기능이라도 보려고 한적은 없는데 찍어보니까? 스마트폰 카메라가 좋긴하네요

 

디카가 사라지게 되고 조금 더 지나면 전문가용 카메라도 사라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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