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대전 도솔산에서 바라본 풍경

뉴론7 2018. 6. 14.

 

 

시계 수리를 하고 나서 처음으로 방문해본 곳이 대전 도솔산입니다.

 

아침에 물통하나 들고 운동삼아 한번 올라가 보니까?

 

기분도 좋고 땀도 흘려보니까? 생각도 달라지네요.

 

 

 

 

요즘은 어렵게 카메라를 안 들고 다녀도 스마트폰 카메라로 뚝딱 찍어도 사진이

 

잘 나옵니다. 이런대로 저런대로 쓸만하드라고요.

 

 

 

 

 

항상 집에서 도솔산을 가려면 이곳을 건너서 출발을 해야 합니다.

 

 

 

 

 

여기가 출발지인데 솔직희 올라가면서 산행코스라고 보기엔 난이도가

 

없는 산입니다.

 

 

 

 

 

이쪽으로 혼자서 출발을 하는데 함게 갈 사람이 없어서 기분도

 

별로기는 하드라고요.

 

 

 

 

 

날씨가 더무 더워도 힘들고 많이 해도 그렇고 아침 7시쯤에 올라같다가

 

집으로 9홉시에 오면 좋겠어요 매일 매일 빠지지 않고 하는게 좋긴 하네요 ㅎㅎ

 

 

 

 

 

이곳도 산이라 그런가 올라가서 다시 내려오다 보면 길을 읽어버리게 되드라고요.

 

어제는 그냥 반바지 입고 나같는데 모기가 많네요.

 

 

 

 

 

도솔봉에 올라같다가 내원사에 들려서 소원도 한번 빌어보시고요

 

ㅋㅋ

 

 

 

 

운동도 하고 블로그를 통해서 일상으로 포스팅으로 운영을 변경하려고

 

시작을 했어요. 아주 가까운 곳부터 방문하면서 생각도 바꾸고 하려고요.

 

 

 

 

이곳은 가새바위라고 있는데 잘 모르겠네요.

 

 

 

 

 

올라가서 봐도 산이 높지는 않드라고요.

 

 

 

 

도솔봉 정상에서 시계로 발 도장을 찍었어요

 

예전에 산에 오르다가 힘들고 그래서 중간에 혼자 집으로 함게

 

같던 사람들 버리고 집에 간적이 있어요 ㅋㅋ

 

 

 

 

 

기계가 어떻게 작동이 되고 고도계가 어떻게 되는지 알게 되었네요.

 

재미 하루....

 

 

 

새롭게 시작한 운동일기 및 블로그 운영 변경이 언제까지 가게 될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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