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금연 2주차로 접어들면서...

뉴론7 2018. 6. 26.

 

 

날씨는 덮고 장마철이 시작이 되었네요 내일까지 비 소식이 이어집니다.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이어지면 여름도 사라지게 됩니다. 2달 정도 지나면요 ㅎㅎ

 

금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얼마전에 병원에 방문을 했는데 병원에서 돈을 주고 금연

 

치료를 받는 모습을 보고 아 나도 이젠 담배를 끊어야지 하면서 그 다음날 아침에 유성구

 

보건소로 담배 피우면서 방문을 해고 상담을 받고 금연관련 용품을 받고 집으로 와서

 

1가치 더 피우고 담배를 오늘까지 피우지 않았네요.

 

 

 

 

 

 

금연을 시작하면서 가장 힘든게 2~ 3일 정도 인거 같네요. 이번에는 금연에 성공을

 

할거 같네요 머리에 생각이 많이 달리지면서요.  담배 끊으면 보건소에서 선물 준다고

 

해서 관심이 있나요 ㅋㅋ

 

 

 

 

 

 

금연패치가 1주일이 지나면 더 작은걸로 지급이 됩니다.

 

 

 

금연패치 크기가 달라지드라고요.

 

비싼 돈주고 병원보다는 가까운 보건소에서 이 패치하고 본인의 노력만 있으면

 

금연을 시작할수 있는거 같네요. 전 담배 술을 많이 하던 사람인데 일괄정리를 다 하게

 

되었네요. 술은 안마신지 3년 되가고요.  처음에는 술자리에서 어색했지만 당연하게

 

시간이 지나면 그런 자리에도 가지 않게 되네요. 사람들과 멀어지는 느낌이지만 더 좋은

 

것들만 생각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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