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순토시계 VS 카시오 프로트렉 사용해봤어요.

뉴론7 2018. 6. 13.

 

 

이젠 여름이 시작이 되었네요.  며칠째 등산용 시계에 대해서 포스팅을 드렸어요.

 

 

순토시계 VS 카시오 프로트렉 시계 골동품 라인에 시계긴 해요 요즘 나오는 최신 제품

 

으로 사용을 해보고 싶지만 고가제품이고 구입하기는 어렵네요.

 

 

 

 

 

 

거구지 근처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을 헬스장에서 하다가 며칠 동안은

 

자전거도 타고 걸어서 한번 시계를 사용해 보았는데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자전거

 

족들이 많네요.

 

 

 

 

 

저도 시계를 차고 한번 바람을 쏘일겸 해서 나왔네요.

 

 

 

 

 

 

이쪽길로 해서 자전거를 타고 이런 자전거 복장으로 이동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이쪽길로 해서 충남대 방향으로 해서 갑니다.

 

제가 시간이 7월 중순까지 산재기간이라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요즘 많이 블로그에서 포스팅을 합니다.

 

 

 

 

 

 

 

여기는 대전 만년교 다리 근방인데 어떻게 보면 우드골프장이 있어서 좋은데

 

그래도 이건 공공시설인데 잔디밭에 시설을 해놓아서 운영이 되어서 조금

 

안 좋다는 생각입니다.

 

 

 

 

 

 

이 시계도 따로 사라지게 될 시계입니다.

 

장사꾼은 오래 보관 않하거든요

 

 

 

 

길을 걷다 걷다 보니까? 유성누리길 이란 곳이 나오드라고요.

 

저도 보긴 했는데 코스는 이런 곳인지 몰랐어요. 등산하다고 동회회 같은데서

 

나와서 이런 길을 다니고 하나 보네요.

 

 

 

 

 

헬스장에서 1시간 정도 런닝머신을 타나 나와서 1시간을 걸으나?

 

거기서 거기까지인가 봅니다.

 

 

 

아쉬움이 남는건 거리가 50km 나오고 이동거리도 더 보고 하면 좋은데

 

이 포스팅으로 간단하게 등산시계는 퉁 칩니다. 다음 포스팅은 잘 하면 대전 시립

 

박물관 포스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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