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순토시계 GPS 기능 활용하기

뉴론7 2018. 6. 10.

 

 

본격적인 여름과 더블어서 개봉박두가 시작이 되었네요

 

항상 고리타분하게 컴퓨터 화면캡만 해서 단순 포스팅을 했었는데

 

간만에 사용을 해보았어요.

 

 

 

 

이 시계는 작년에 일을 하면서 사용을 하다가 고장이 나서 서울

 

아머스포츠 코리아 A/S에서 고도계와 온도센서 교환후에 요즘 가끔 사용을

 

하고 있어요.

 

 

 

 

 

저녁 먹고 심심해서 자전거를 타고 나같어요

 

이 자전거는 저희 아버지가 타시는데 요즘은 이 자전거도 안 타시네요.

 

 

 

 

 

 

저녁 시간에는 보통 동네 헬스장에 가서 1시간 정도 시간을 보내는데 오늘은

 

자전거를 타고 싸이클링을 해보려고요.

 

 

 

 

 

 

자전거를 좋은거로 구입을 해서 운동을 하고 싶지만 현재 7월 16일까지 산재기간

 

이라 일하러 나가면 시간이 없어서요.

 

 

 

 

 

 

자전거를 타고 대전 광역시 유성구 봉명도 만년교 다리를

 

지났어요. 이쪽은 저녁 시간이 되면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입니다.

 

 

 

 

 

 

예전에는 수심이 깊어서 20년 전에는 여름철에 익사 사고도 많이 나던

 

곳이에요

 

 

 

 

여기는 갑천대교 입니다.

 

자주 지나가던 길인데 이사를 가서 갈일이 없네요.

 

 

 

 

이쪽이 유림공원쪽에 문학마을 도서관입니다.

 

대전 유성구쪽에 위치한 공원인데 현재도 사람들이 많이 방문을 합니다.

 

 

 

 

 

 

날씨가 저녁시간이고 주말이라 그런가 사람들이 많이

 

왔드라고요.

 

 

 

 

이쪽은 행사도 진행중이고요.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에 방문을 하면 꼭 조형물에 새겨진 글을

 

한번 읽어보세요.

 

 

 

 

 

 

도착하니까? 6KM 정도 자전거를 탓어요

 

실은 시계 기능을 보려고 한거에요.

 

 

 

 

 

 

 

 

순토시계는 gps 시계라 배터리 소모량이 많은데

 

9버전이 출시가 되면서 120 시간 가까이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pc에 동기화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데이터를 불러오는 모습입니다.

 

지금은 블루트스로 자동으로 ... 저도 기기를 바꿀까 하는데요

 

그냥 이 시계로 만족합니다.

 

 

 

 

 

 

 

 

순토시계를 사용하게 되면 아마 기능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 그래도

 

데이터로 볼수 있는 재미도 있는거 같네요. 어짜피 배터리 문제가 해결이 되면

 

기존에 아날로그 시계는 무너지게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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