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도안센트럴시티 6단지 헬스장

뉴론7 2018. 7. 20.

 

날씨는 덮고 움직이기도 힘든 날씨입니다. 그래도 건강을 생각하면 하루 일과도

 

중요하듯이 시간을 내서 운동도 조금씩 하시는게 좋기는 합니다.

 

저는 현재 산재처리 2차 승인후에 통근치료를 받으면서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운동을

 

하려고 거주지 근처에 헬스장에서 시간을 보내는데요.

 

 

 

 

 

 

요즘 보통 헬스장의 경우에는 다 창문을 닫고 에어컨시설은 가장 기본적으로 돌아가게

 

되고 너무 땀을 많이 흘리면서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다 보면 불쾌감은 존재하네요.

 

운동을 하려고 베란다에서 보면 헬스장 창문이 다 열려져 있네요.

 

 

 

 

 

 

오후 5시쯤 되면 누군가가 들어가서 헬스장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가동하는데 분명희

 

저녁 퇴실시간쯤 되도 에어컨은 가동하고 아침에도 요즘은 에어컨을 가동해야 하는데

 

여기에 운동오는 사람들이 창문을 다 열고 땀을 흘려야 운동이 되나...

 

 

 

 

 

 

며칠전에 오후에 운동을 하다가 하도 더워서 에어컨을 켰더니 창문 닫기도 힘들고

 

에어컨 나오는 곳을 다 막어 버리드라고요. 정신적으로 이해도 안가고요.

 

 

 

 

 

 

 

오후에는 더워서 나오지도 않는 이 헬스장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드라고요.

 

일부 이용자들이 자기 생각만 하는 곳 관리하는 사람도 없고요.

 

 

 

 

 

 

어쩔수 없어서 잠깐 시간보내러 가는데 정말로 가기 싫어지는 곳이네요.

 

 

 

처음부터 이 동네 이사온것도 그렇지만 정말로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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