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취미생활로 삼성헬스 그런데로 좋네요.

 

 

 

2018년 8월이 새롭게 시작이 되었습니다. 요즘 폭염 때문에 하루 하루가 힘들기는

 

합니다. 그래도 일끝나고 집으로 일찍 요즘같은 시기에는 귀가하셔서 집에서 시원한

 

음료수와 휴식으로 마무리를 하는게 개인 건강과 발전을 위해서 좋긴 합니다.

 

저는 운이 좋아서 2018년 금연성공으로 그런데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7월달에 갤럭시기어 s2를 저렴하게 구입하면서 인연이 되어서 삼성헬스 덕분에

 

운동도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 살은 하나도 빠지지 않지만 그래도 하루 운동을 하는게

 

재미로 느껴집니다.  물론 그전에 노력을 했으면 좋은데 아쉬움이 나긴 합니다.

 

 

 

 

 

 

3일정도 폭염이 지속이 되기 때문에 이런때는 외출도 안하는게 좋고 다음주 지나서나

 

조금씩 움직이는 것도 현명하지만 산업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그래도 일은 하셔야

 

합니다.  7월달에 시작을 했는데 매달 달이 넘어가면서 데이터도 변하기 때문에 상의권을

 

지키는건 현실로는 불가능합니다.

 

 

 

 

 

오늘부터 녹차밭을 주제로 시작이 되었는데 저는 오전에 9,000보 정도 걸었는데

 

점심먹고 나서 또 한번 저녁에 또 한번 이렇게 해도 살은 빠지지 않네요.

 

 

 

이건 지난달 수치입니다. 아젝 결과가 나오지 않았네요.

 

재미삼아 하기에는 적당하드라고요. 운동도 하면서 재미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