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야시카 일렉트로 35 GTN 잡는 순간 내 심장은 띄고 있었다.

뉴론7 2018. 9. 20.

디지털 보다는 아날로그 적인 감성을 자극하게 되는데요. 오래 전 카메라를 내가

 

잡아본다는 것도 흥미로운 일입니다.야시카 일렉트로 35 제품도 이런 감성을 느끼게는

 

하드라고요. 사라진 회사의 제품이지만요 어짜피 카메라는 사라지게 되고 스마트폰

 

카메라만 살아 남게 될거 같네요.

 

 

 


 

 

 

요즘 누가 이런 기계를 가지고 필림을 사서 사진을 찍을까요? 돈이 안되는 일이기도

 

한데요!! 개인 적인 견해로는 재미가 반인거 같네요. 요즘 물이 흐르는 곳에서 낚시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

 

 

 

 

 

 

예전에 필름카메라를 사용해보긴 했는데 이렇게 수동은 처음이라 그런지 필림 장착도

 

잘 안되네요...

 

 

 

 

 

무게도 무겁고 이걸로 던져서 맛으면 큰일이네요.

 

배터리 충전소리도 먼가 필이 옵니다.

 

 

 

 

 

이쪽 배터리 삼각대 또 하나는 피림을 돌릴때 ㅋㅋ

 

아날로그의 .. 이 제품은 소장해도 관삼용 카메라로 좋습니다.

 

 

 

 

 

 

착용한 시계도 기계식 시계인데 정말로 먼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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