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폭염이 지나가고 가을의 문턱 9월의 시작에서

뉴론7 2018. 9. 1.

지난주에는 정말로 많은 비가 내리기는 했네요. 한달이 정말로 힘들기는 했는데

 

어느 새 가을의 문턱에 접어듭니다. 시간은 항상 빠르게 지나가기는 하네요.

 

 

 

 

 

 

 

 

이 사진은 어제 아침에 찍은 사진입니다. 대전 유성구 만년교 부근인데 비가 많이

 

내리기는 했습니다. 생각보단 비가 많이 내리는 것도 힘들기는 합니다.

 

 

 

 

 

 

이 사진은 오늘 아침에 걷기를 시작하면서 대덕대교까지 가기전에 찍었는데 복구하려면

 

비용도 조금 들거 같네요.

 

 

 

 

 

이 사진은 지나가다 카이스트 나노종합기술원 사진입니다.

 

멀어지기는 했어도 그런데로 괜찮네요.

 

 

 

 

이건 저녁때 사진같은데 오늘 아침에 바로 찍은 사진입니다. 걸어서

 

걸어서 운동하는 것도 노가대의 일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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