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담배를 끊고 난 후에 달라진 것들 2번째 이야기

뉴론7 2018. 7. 8.

 

 

일요일 주말오전입니다. 날씨가 생각보단 많이 더워집니다. 금연을 시작한지 이제 19일째

 

로 접어듭니다. 예전에 금연을 하려고 아이코스는 준비해서 며칠 사용하다가 보관중이었

 

는데 어제 부로 딴분이 금연을 시작해본다고 개인 직거래를 통해서 판매가 되었고 가지고

 

다니던 라이터도 정리를 하면서 판매를 통해서 기존에 흡연용품이 사라져서 좋습니다.

 

 

 

누가 그런애기를 하든에 시계 수집이 취미이기는 하지만 착용을 하다가 이런곳에

 

개인 직거래를 통해서 판매를 해버렸네요.  금연후에 조금 살을 빼려고 더금 더 노력을

 

하고 있고 별로 얼굴색상,치아가 조금 좋아지는 느낌이 들긴 하네요.

 

아직 산재처리가 16일까지 이어지는데 다시 치료 종료 완료로 연장신청을 하게 되었는데

 

아직승인여부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저도 이제는 산재연장 승인이 되면 먼 기술을 배우든지 어디 들어갈 준비를 해야

 

되는거 같네요.  담배를 사게 되면 신용카드로 구입을 해서 매달 또 결제를 하면서

 

은근희 부담이 되었는데 이제 그런 부분은 사라지게 될거 같아서 좋긴 합니다.

 

 

 

마음을 편하게 가지시면 행동도 달라지게 되는거 같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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