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드론 720x 가지고 놀기는 좋은데 도심지에서 드론날리기는 어렵네요.

뉴론7 2018. 7. 7.

장마전선이 소강 상태를 보이면서 대전 지역은 토요일 주말인데 날씨가 덮네요.

 

오늘이 7월 7일 장마가 끝나고 나면 폭염이 시작이 되는데 이때쯤에는 질병도 많이

 

발생을 하는 계절입니다. 저는 개인사정으로 인해서 요즘 드론 720x 구해서 한번

 

날려보고려 하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드론 720x 제품이 아니어도 아파트나 도심지에서 드론을 날리는 건 어렵네요.

 

드론을 정말로 고수처럼 날리지 않는 한 날릴려고 하면 아이들이 옆에 있고

 

혹은 지나가는 차량이나 먼가가 꼭 걸리게 됩니다.

 

 

 

 

 

 

 

 

드론 720x 제품의 경우에는 기존에 조종기가 스마트폰 앱으로 되기 때문에 더욱 더

 

상승이나 하강도 빠르고 민감하기 때문에 왼지 조정을 하면서도 조금 그렇긴 하네요.

 

 

 

 

 

 

 

JU UFO를 설치해서 드론 720x 제품을 상승도 해보고 하강도 해보고 360도

 

뒤집기 기능도 있드라고요. 생각보단 가지고 놀기는 정말로 좋드라고요.

 

 

 

 

이런 제품들은 어디 대전 현충원이나 주말에 가서 혼자 배터리 여러 개 가지고 가서 며칠

 

해봐야 배우지 혼자서 날리기엔 정말로 어렵네요.

 

 

 

 

드론 720x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긴 한데 이상하게 이 재품도 저하고는 안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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