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금연을 시작하고 난 후에야 달라진 것들

뉴론7 2018. 7. 6.

오늘이 2018년 7월 6일인데 대전 지역은 장마비가 내립니다. 지난 달 6월 21일 부터

 

금연을 시작하고 나서 금연을 시작하고 난 후에야 달라진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곳이 아파트이고 금연아파트로 지정이 되어서 흡연을

 

할수가 없었지만 매일 매일 베란다에 담배를 피웠고 이웃주민들이 자주 아파트 관리

 

사무소에 신고를 했던 기억이 났고 나가서 피울 때도 이상하게 사람들 눈치를 보게

 

되었는데 이젠 그런 일은 사라지게 되었네요..

 

 

 

 

 

아파트는 공공건물이고 흡연을 해서는 안되지만 피우는 사람들은 다 피우는거 같네요.

 

저는 비흡연자이기 때문에 별로 관심을 갖게 되지는 않습니다. 하루에 담배가격이 4,000

 

원인데 이제 금연을 하고 나서는 경제적인 이유중에 하나인 담배값이 나가지 않으면서

 

개인 취미로 활동으로 여가 생활도 조금 해보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시작도 하게 될거

 

같습니다.

 

 

 

 

 

 

금연을 시작하고 난 후에야 달라진 것들중에 하나가 몸에서 일단은 담배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고요 다음은 치아 색상이나 피부색도 좋아지게 됩니다. 그렇다고

 

장기간 피운 담배가 폐가 회복이 되지는 않습니다. 20년은 지나야 한다고 하네요.

 

 

 

 

 

 

금연을 시작하고 난 후에야 달라진 것들 또하나 계단을 오르거나 조금 조깅을 하면

 

숨이 차던 기억이 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기능들은 회복이 되는거 같네요.

 

 

 

 

 

금연을 해서 오래 살아야 겠다는 그런 이런 생각없이 그냥 담배를 끊어야 하는 형편이라

 

끊게 되었네요. 지금 흡연으로 인해서 고민한다면 먼저 보건소 금연 상담소에 가서 상담

 

시작하고 1가치라도 피우면 손해라는 생각이 머리에 들면 금연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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