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가난한 자의 로렉스 시계 애니카 시계

뉴론7 2018. 6. 8.

 

여름철이 시작이 되면서 요즘 시계도 많이 팔리는 시계입니다.

 

시계하면 로렉스,태그호이어,론진,오메가 다양하게 명품시계를 선호합니다.

 

얼마전에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구입을 하게 된 시계입니다.

 

 

 

 

시계 수집을 취미삼아 했는데 이상하게 요즘에 와서 가지고 있어봐야 필요성과 이유가

 

없어서 그 동안 수집했던 시계를 다 정리하고 있어서 블로그 기록으로 남기네요.

 

1990년대에 예물시계로 유행을 했던 시계로 애니카에서 만든 시계입니다.

 

 

 

 

 

로렉스 시계의 명성만큼이나 데이데이트 방식의 시계는 아직도 나옵니다.

 

아직도 시간 오차없이 시간 하나는 잘 가는 시계입니다.

 

애니카 시계는 디지털시계가 출시가 되면서 사라진 회사로 사라진 회사지만

 

시계는 아직도 시간을 달리고 있어요.

 

 

 

 

 

요즘은 중국산 가품시계도 고가에 팔리는데 그런 시계보다는 이런 종류의 시계가

 

더 잘가고 튼튼합니다.

 

 

 

 

 

아직도 시간은 잘 가지만 이 시계도 분해소지를 하고 한번 클리닝을 해야 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빠르게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비용은 10만원 정도면 내가 죽을때 까지는 이상 없이 착용이 가능할거 같네요.

 

그래도 빈티지 기억에 남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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