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720x 간단한 리뷰 이야기 입니다.

 

 

드론 720x 제품은 작년에 유행을 했던 제품입니다.

 

스마트폰 앱을 다운로드 받아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심심하면 한번 날려보는

 

드론이고 어제 한번 날려보긴 했는데 인기가 좋은거 만큼 전체적으로 잘 만들어진

 

드롭니다.

 

 

 

 

드론 720x 크기는 정확하게 사이즈를 재는 것보다는 제 손이 작은 편인데 손에

 

딱 잡희는 크기이고 500만 화소까지 지원이 되는 제품입니다.

 

저는 이 제품을 저렴하게 2만원에 구입을 했어요. 어디서요 개인직거래를 통해서

 

인터넷 최저가 구매가 아닐까 합니다.

 

 

 

 

 

 

딱 주머니에 넣기 좋은데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 크기 정도로 날개도

 

다 접희게 제작이 되었네요.

 

 

 

 

 

 

 

 

드론 720x 날개는 이렇게 접혀져 있어요.

 

 

 

 

 

드론 720x 날개를 편 모습입니다.  전원스의치를 넣고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WiFI란 드론 720x 제품자체에서 페어링이 됩니다.

 

일반적인 와이파이는 아닙니다..

 

 

 

 

 

 

드론을 사용하면서 배터리 탈,부착도 드론 720x 잘 되어 있어요.

 

뽑기 상품과 인터넷 상품에서 판매되는 제품하고는 조금 차이가 있어요.

 

 

 

 

 

그러니까? 드론 720x 광고를 작년에 보면 획기적인 아이템이라 누구든지 하나쯤은

 

소유를 해야 한다는 제품으로 광고가 나왔어요.

 

 

 

이렇게 보관파우치도 있어서 드론 720x 넣어서 주머니 혹은 조금만 가방에 넣고

 

다니다가 날릴만한 곳이 있으면 날리면 좋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