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오메가 빈티지 시계 씨마스터, 제네브
오늘도 전국적으로 비가 내립니다. 예전에 취미로 수집을 했던 시계들입니다.
오메가 씨마스터 테레비 일명 제네브란 시계입니다.
1979년도에 처음 제작이 되었던 시계이고 잘 만들어진 시계이고 아직도 중고 매물로 많이 판매가 되는 제품들입니다.
시간의 흐름속에서 시계도 관리를 잘 해주면 오래가지만 이런 제품들은 소장가치도 있지만 최소 5년에 한번은 주기적으로 오버홀을 해야 하기 때문에 돈도 많이 들어가긴 합니다.
이런 시계들도 유사하게 만들어진 제품이지만 다 뚜껑을 열면 정품인지 아닌지 알수가 있긴 합니다.
이 시계는 정말로 뚜껑을 열어 본 제품입니다. 하도 사람들이 밑음이 부족해서인지도요.
정품과 가품을 알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긴 하네요...
다 그렇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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