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세이코 오렌지 몬스터 단종된 모델

뉴론7 2020. 8. 11.

가끔가다 착용하는 세이코 오렌지 몬스터 단종된 모델

 

 

 

 

 

세이코 오렌지 몬스터 단종된 모델입니다. 어떤 시계를 찰까? 고만하게 되는 모델입니다.

이 모델하고 블렉몬스터 모델이 예전에 인기가 있었고 중고나라에 가격이 적당하면 바로 팔리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워낚에 잘 만들어지고 튼튼하기 때문에 이런 시계는 소장용으로조 좋긴 합니다. 저도 취미로 시계를 수집하다가 정리하기도 합니다.

 

 

 

 

 

 

현재는 단종된 모델이긴 하지만 네이버에서 검색하시면 해외에서 판매가 되는 제품인데 고가라인 제품으로 판매가 됩니다.

시계 크기는 남성이 40mm-42mm가 적당한데 이 모델은 42mm이고 메탈시계라 무게감도 있긴합니다.

 

 

 

 

 

다이버시계의 매력은 야광이 밝다는 점이 좋은데 세이코 오렌지 몬스터 모델도 야광이 좋은 편입니다.  아쉬운 점은 튼튼하긴 메탈 시계는 다 사용하다가 보면 기스가 나는데 유리 부분에 조금 기스가 안나게 사파이어 유리로 만들어진 모델이었으면 더 좋을거 같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 시계 용두부분은 3시 방향에서 위치해 있는데 세이코 오렌지 몬스터는 4시 방향으로 있는데 용두 1단을 빼어 오른쪽으로 돌리면 날짜변경, 왼쪽은 요일 변경이 가능합니다.

 

 


 

 

세이코 오렌지 몬스터 버클부분도 2중 디버클이라 착용을 하면서 시계가 풀리는 현상은 없드라고요. 이 시계도 오랜시간 착용을 한 시계이기도 합니다.

 

 

 

 

 

세이코 오렌지 몬스터  착용하면서 거의 시계가 문제가 없이 잘 착용을 했던거 같네요. 다소 오토매틱 시계라 4년 사용을 하시게 되면 오버홀을 해야 하는데요. 시간적으로 -+ 되는 경우가 생기긴 합니다.

 

 

 

 

 

 

 

모든 시계는 잘 관리를 해야 하지만 이 시계도 제가 아끼는 시계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하늘 일이 하도 험해서요. 많이 요즘은 착용을 하지는 못합니다.

 

 

 

 

선택을 잘 하는데 나름 좋기도 하지만 좋은 시계라는 건 사용을 하시는 분이 잘 관리를 해야 할거 같네요. 저도 시계를 좋아하지만 요즘은 뜸합니다.

 

 

 

이거는 세이코 오렌지 몬스터 초침이 돌아가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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