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카 일레트로닉 35 필림카메라 후기

 

 

한주의 새로의 시작입니다. 10월달은 더욱더 빠르게 지나가는거 같습니다.

 

얼마전에 야시카 일레트로닉 35 필림카메라 구매해서 사용을 해보게 되었네요.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괜시리 조금 그렇드라고요. 취미로 배우려고 했는데요.

 

 

 

 

 

사람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적응해서 사는게 좋겠어요.

 

이런 카메라 구입하는 비용이 더 들고요.  사용도 어렵고요.

 

 

 

 

 

 

 

 

인터넷 쇼핑물에서 필림을 구입해서 사진까지 찍었는데 필름에 아무것도 현상을

 

해보니까? 나오지 않았네요 현상 비용만 5,000원 들고요. 필림값 5,000원...

 

 

 

 

재미삼아 배우려고 했는데 다시 이 카메라로 흉내로도 낼수 있을까?

 

의심이 가긴 하네요.

 

 

 

 

 

튼튼해서 좋기는 한데 배우는게 쉽지 않네요.

 

뚜껑을 열어서 이렇게 되었는지요.

 

 

 

 

 

필림 현상을 하면서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네요.

 

현재 카메라 안에 필름도 불량같습니다.

 

 

 

생가보단 가격도 그렇고요 조금더 생각해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