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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에서 파라핀 치료 중 산재치료

뉴론7 2018. 7. 24.

오늘도 폭염이 지속이 됩니다. 날씨가 더워도 하루라는 시간은 빠르게 지나갑니다.

 

이번주 금요일이 중복이라고 합니다. 중복이 지나고 말복이 지나면 가을은 옵니다.

 

날씨가 더운 가운데 오늘은 대전 둔산동에 있는 정형외과에서 파라핀 치료를

받아보았습니다.

 

 

 

 

 

파라핀 치료는 골절환자들이 치료를 받게 되는데 보통 손가락 골절의 경우에 이 치료를

 

받게 되는데 여기에 손을 넣고 10초 후에 넣었다 반복으로 5섯번 정도 하시면 고무장갑이

 

코팅이 된것처럼 됩니다.

 

 

 

 

 

 

파라핀 액에 손을 넣으면 이렇고 고무 비슷하게 생성이 되는데

 

여러번 반복으로 하시고 나서 완전이 열이 식으면 고무장갑처럼 됬을때

 

때어나고 다시 한번 반복으로 파라핀 치료를 하게 됩니다.

 

 

 

 

 

 

여기에다 넣을 넣고 10초정도 지나면 이렇게 고무장갑이 씌워지는거 같네요.

 

조금 뜨겁긴 해도 해보시면 별로 어렵지는 않은 치료네요.

 

 

 

 

 

5섯번 정도 반복 작업후에 열기가 빠지면 파라핀을 때어내시면 됩니다.

 

요즘 여름이라 재미없고 겨울철에 치료를 받으시면 좋겠어요.

 

 

 

 

파라핀 치료가 끝나면 레이져 치료로 이렇게 해서 정형외과에서 산재처리 치료가 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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