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브로바 슈퍼세빌 데이 데이트 빈티지 시계

뉴론7 2018. 3. 15.

 

 

전국적으로 비 소식이 이어집니다.  오늘은 브로바 슈퍼세빌 데이 데이트 빈티지 시계

 

드립니다. 요즘 제가 착용하고 다니는 시계입니다. 1980년대에 유행을 했던 시계인데

 

오토매틱 시계인데도 시간이 아직도 정확하게 틀리지 않고 잘 가기는 하네요.

 

 

 

 

 

오래 된 시계이기 때문에 이런 시계를 구입하기도 힘들지만 중고로 매물로 구입하기가

 

어렵습니다. 시계의 향수로 느끼지만 오래전에 예물 시계로 인기가 있었는데 하나의

 

추억으로만 남게 되는 시계인거 같네요.

 

 

 

 

 

 

브로바 슈퍼세빌 데이 데이트 빈티지 시계를 소시면 선명하게 브로바 시계가

 

마크가 도장을 찍어놓긴 했어요. 저도 이 시계를 우연한 기회가 되어서 착용을 하게

 

되긴 했네요.

 

 

 

 

 

 

 

로렉스 시계 데이져스트란 시계와 디자인 유사합니다.

 

용두는 1단 2단으로 날짜, 시간 조절이 가능합니다..

 

 

 

 

 

세월의 흔적만큼이나 시계에 잔 기스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왜 이 시계가

 

시간이 지나도 인기가 좋은가는 착용을 해보시면 조금 알게 됩니다.

 

 

 

 

 

 

빈티지 복고풍을 좋아하시면 한번 착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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