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제네브 OMEGA 빈티지 시계

오메가 제네브 OMEGA 빈티지 시계 입니다.

 

오버홀 완료한 제품으로 올 재치 재품으로 구입을 하게 된 제품입니다.

 

세월에 흐름 때문에 유리나 생활기스는 있지만 상태양호하고 폴리싱을

 

해주면 좋은 제품으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오메가 제네브 OMEGA 빈티지 시계를 사용해 보는데 기존에 오토매틱 시계와는 조금

 

다른거 같네요, 오메가 컨스틸레이션이란 시계를 한동안 차다가 딴 시계를 차려고

 

하니까? 시계도 무겁게만 느껴집니다.

 

 

 

 

 

 

오메가 빈티지 시계중에서는 씨마스터 구형 테레비 버전입니다.

 

이런 제품은 가격대가 50만원 정도에 거래가 되는데 상태에 따라서 판매를

 

하시는 분들이 저렴하게도 비싸게도 ㅋㅋ

 

 

 

 

 

이런 저런 시계를 착용해보고 라인을 높이다 보면 당연하게 제품 구입도

 

기존에 제품들은 흥미를 읽어버리게 됩니다.

 

 

 

이런 종류의 시계들이 인기를 끌기도 하는건 세월의 흐름에도 시간이 잘 가서인지

 

기억이 나서인지 모르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