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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군용시계 1968년 오리지날판

뉴론7 2020. 8. 15.

군용시계의 매력은 사용을 하시는 것 보다는 소장용에 가까운거 같습니다.

해밀턴 군용시계 1968년 오리지날판 입니다. 유리는 운모유로 34-36mm 정도에 프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실제로 군인들에게 지급이 되어서 사용을 하던 제품이기도 합니다.

 

 

 

 

해밀턴 군용시계 1968년으로 수동형 시계로 사용이 되었는데 이 시계는 1회용 시계입니다. 착용을 하다가 고장이 나면 수리가 불가한 시계이기도 합니다.

내부무비 먼트가 분리가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군용시계는 가격대가 보통 25만원에서 - 40만원까지 거래가 되는데 가품도 많은 편입니다.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서 예전 제품이 아닌 현재 재품을 군용시계로 만들어서 판매를 하기 때문에 희소성이 있는 오리지날 제품을 구해야 소장가치도 높아집니다.

 

 

 

 

이 제품은 실제로 전시에 사용이 되었던 시계입니다.

태엽을 감아주면 아직도 문제없이 시간이 구동이 됩니다.

 

 

 

 

 

가볍고 좋긴 하지만 소장용이나 외출시에 한번 착용해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해밀턴 군용시계 1968년 오리지날판 구동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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