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폴로라이드 790

집 한구석에 폴로라이드 790 있드라고요. 작동이 되는지 안되는지는 해보지는 않았네요.

 

필림가격도 있고요 어디 쓸데가 없고 집에서 인테리어 관상용으로만 있게 됩니다.

 

 

 

 

 

가격도 만만치가 않아서 사용을 하기엔 요즘은 즉석카메라 기계도 좋은게 많이 나오기는

 

했죠. 그래도 한번 사용해보고 싶은 충동은 언제나 생기네요.

 

 

 

 

 

 

 

이 제품도 세월이 있어서 그런가 손잡이 부분이 떨어져서 붙이긴 했는데 다시

 

떨어집니다. 추억으로만  갑니다.

 

 

 

 

 

예전에 명성이 이제는 추억이네요.